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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의 상, 하편과 육체 구조

주역의 상, 하편과 육체 구조

 

본래 4족이 팔과 다리인 것이고 5족은 날개인 것이고 6족이 지느러미인 것인데 이 4족이 뼈인 것에서 속이 비면 3족이 되는 것인가 아니면 5족이 되는가 하는 갈림길과 같은 것인데  즉 날개는 바람을 타는 것이니 5족인 것이고 3족은  진공 속에 있으니 날개가 없어도 즉 2족인 금속류여도 진공에서 뜬다는 것이니  6족은 흐르는 물과 같은 어류인 유영인데 거기에 턱이 있는 것이 7족이다 즉 꼬리로 무한히 빠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흐름에도 자성이 필요한 것이니 산호초와 같은 것이 엉덩이인 것이다 즉 산호초는 재생산성의 반환점이 되는 것으로 받쳐주는 것이니 몸의 엉덩이 부분인 것이다 즉 엉덩이는 7족인 것으로 다리의 관절을 받쳐주는 후발적인 존재인데  이를 정적 사고의 땅의 되는 것이다 즉 여기에 재생산성의 반환점이 되는 것이 있는 것인데 그러니 8족이 대륙인 것을 감안할 때 그나마 초인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이 다른 모든 것으로 행위에 중점을 둔 것이기에 살기 위해 정적인 것으로 숨을 수가 있는 것이 산호초 뿐이다 즉 천연 반공호이니 4차원 나오는 것이다 우리가 흐르는 중에 대 놓으라는 것은 최소한 6족인 것에서의 사고력를 말하는 것인데 물 위만 되어도 풍수를 아는 정취의 낭만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완전한 탈바꿈은 7족은 곧 태어난 소년인 것이고 산 위에서 하늘의 바라보는 상인 것이고  2족은 소녀인 것으로 영원한 소녀는 처녀 신인 달인 아르테미스인 것이고 미네르바인 것이다 그래서 산에서 계곡에 있으면 7족에서 2족인 것으로 감응을 하는 것이 되는 것이 마치 소년이 골목대장 행세를 지나치게 하면 소녀만 보면 무너져 내리는 것 즉 소년과 소녀가 감응을 하니 이를 택산함괘라고 하는 것인데 이는 백두산 천지 호수를 말하는 것이다  이는 주역의 하편 첫머리가 되는 것이다 즉 주역의 상편은 부모가 만나서 자식을 낳은 것으로 하는 것이고 하편은 두 가문의 자식이 만나서 서로 감응하는 것으로 하는 것이다 즉 산호초의 재출발이란 정신적 수양의 진화가 잘 된 자의 진화지인 것이다  그러나 이 산호초가 구멍이나 물고기의 보호지가 되질 않으면 이는 이는 자폐아와 같은 것이다 살아 있는 것이 아니다 즉 택산함의 후손은 없는 것이니 하편이 없는 역사와 같다 이 것이 곧 산호초와 같이 흐르는 물에 암초와 같은 것이 인고를 잘 터득한 생물의 해탈지가 되는데 즉 물고기의 탄생이 해탈인 것이 6족인 것인데 그러면 8족인 산호초는 무엇을 낳아 해탈이라고 할 수 있을까의 질문에 답이 되는 것이다  이는 공간의 질성과 일반적 사회성을 육체적인 것으로 보는 견지인 것이다  

 

 

주역과 태극기

 

주역은 건곤이 펼친 것이 64괘인 것이고 이는 상괘와 하괘로 나누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원소 1족과 8족이 건곤인 것이고 이는 하나가 아닌 두 개인 것으로 중천건과 중지곤이 되는 것으로 상괘로 하는 머리인 것이고  2와 7족이 상대성인 것은 하괘의 머리인 것으로 2 태와 7간의 택산함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감리가 상괘의 꼬리 부분이어도 상괘인 것에서 중수감과 중화리인 끝으로 붙은 것이고 이 것은 곧 하괘의 수화기제와 화수미제의 바탕인 것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건을 상으로 하는 것에서 음이 하나가 택인 것이고 곤은 하로 하는 것에서 양이 하나가 산인 것으로 서로 만나 시작을 하니 곧 하경의 택산함이 되는 것인데 이 택산함은 건곤의 윗 머리가 처음으로 변한 것으로 시작하니 택산함인 것이니 이는 건곤이 상하를 꽉 채운 것에서 건과 곤이 반으로서 변화를 나타내는 것이고 효 하나를 변화한 것으로 하는 것이 하괘인 첫 머리가 되는 것이고 감리가 하괘의 끝으로 움직일 때는  세 개의 효를 전신으로 변하는 것은 건너는 것이니 수화기제며는 우리가 우주 전신을 알아도 2와 7 간의 폭과 1과 8 간의 폭은 다 인식하지 못 하는 것이고 3과 6족의 폭과 4와 5 족의 폭 정도는 안다는 것이다

 

 

괘사와 효사가 일어나는 리듬

 

택산함은 하경의 시작인 것으로 곧 여왕의 상이 되는 것이다 즉 상경의 건곤은 천지의 음양 관계인 것이고 8족 간의 양극성으로  대등한 상대성으로 하는 것인데 그러나 핼륨에서 주기율로 늘어나니 여자가 자식을 낳는 것으로 주기율이 들어나는 것에서 남아를 낳아 장가 간 것으로 수소족으로 하는 것에서 8족이 시집오는 자리가 되는 것이다 즉 원소 8족이어야 한 집에 사는 부부가 되는 것이다 이 것은 전형원소의 자리인 것이고 이렇게 살다 보면 수소족이 우두머리인 것같으나 실상은 여왕이 우두머리인 것이 하경의 기본 취지인 택산함이 되는 것이다 즉 산이 택을 받든 것이 여왕을 받드는 것인데 곧 이 것이 지구가 달을 받드는 형국이니 곧 어쩌다 전형원소가 전이원소를 받드는 형국이 되는 것이다 즉 달은 빈 호수와 같은 것이 차는 것이고 또 비우는 것이니 이는 물리적으로 봐도 기하학적인 것이다 즉 달이 지구를 임신할 수는 없는 것인데 달 공전은 지구를 품을 수 있는 것에서 달의 그림자 부분으로 간만을 측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경의 마지막에 수화기제와 화수미제로 종결이 되는데 이 것이 생애라는 것이다 즉 주역은 건곤이 상경의 첫머리인 것이고 그 끝 부분이 감리인 것인 것으로 끝나고 다시 하경의 첫머리는 택산함인 것인데 감리가 상경의 끝 부분에 있듯 하경의 끝부분에 있는 것은 또한 상하의 완성도와 같은 것으로 끝나는 것이다 즉 감리가 대성괘로 온전한 것으로 하는 것에서 반으로 상괘 하괘가 소성괘로 바뀌는 형상이다 이는 감 6족과 이 3족 간의 폭으로 하는 교환 되어 건너는 형상을 말하는 것으로  나와 타인의 입장이 완전히 바뀌어 업이 소멸하는 길이 된 것이다

 

 

원소 8족이 언저리 겉에서부터 싸고 들어오는 인생 

 

자연은 원칙 또한 단단한 듯이 상괘의 시작은 건곤인 1과 8 사이의 폭이지만 하경의 시작은 2족과 7족의 사이를 말하는 것이다  즉 건곤 감리 중에서 감리의 부분은 중수감과 중리화인 것으로 상괘의 끝 부분인 것인데 이 끝부분에서  후편의 시작이 일어난 것으로 하는 것이다 즉 감리가 서로 넘은 것이 3과 6족 간의 폭을 넘었다는 것인데 이 것이 구름과 비인 것이다 이 것은 태산함이 수화기제인 것이요 산택손이 화수미제인 것인데 함은 스스로 돌출이 사그라드는 상이고 손은 인위적으로 깎아 내는 상인 것이다  산뢰이는 자동화 시스템인 것이고 기제와 미제는 곧 아래 위 이빨을 통과해야 하는 란탄 악티늄족이 되는 것으로 이 우주가 이렇게 섭생해 인문학의 부화를 하는 것같은데 1족과 8족이 싸고 2족과 7족이 싸고 3족과 6족이 싸고 4족과 5족이 싸는 것에서 결국 겉으로 너부러지는 것은 1과 8족인 것으로 이는 인간과 같이 부모가 싸고 돌면 속이 단단해지는 것이고 부모가 너부러지면 속도 너부러져 벌어진 것인데 다만 용도란 너부러진 것이 더 자연스러운 맛이라는 것이고 비싼 듯 하기도 하고 가을 배추 속은 알찬 듯 한데 트럭 채 장에 가보지도 못 하고 길 가에 주저 않네

 

 

우리는 왜 사랑을 무리하게 강조해도 길게 통하는 것인가 

 

즉 너무 한 뜻을 광범위하게 적용하다 보면 핵심적인 것도 은근슬쩍 구렁이 담 넘아가는 듯해서 마치 원만함이 지나쳐서 괜히 원만한 자도 모나게 하는 울화가 되기도 하는데 그 것은 힘의 반죽을 길게 늘리는 방향 축의 전성이 모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는 아래로 무게의 중심을 잡아 하심으로 구르게 함으로서 즉 태산함도 중용이고 산택손도 중용인데 이 중용은 아래로 떨어져도 콩고물 묻히듯 이자쳐 주는 사랑인 것이다 즉 택산함이 주역 후편의 앞머리인 것으로  그 것이 마치 비정상의 세태에도 이러한 사랑의 진실성 때문일 것이다 즉 산이 날을 갈기 전에 못 으로 자신에 못을 박을 줄 알아야 하는 것이고 그 사랑이면 미연에 수신과 제가가 된다는 것이다 만일 산택손이면 손해를 감수해야 균등해진다는 것이니 그런 마음을 잡을려면 자신의 생각을 많이 전환해야 하는 것이다 즉 산택손은 전쟁터에서는 장군이지만 집에 오면 무너지지 않으면 도리어 손해라는 역설성이 있는 것이고 택산함은 산이 불같아도 그 위에 누르고 있는 것이 못 이니 자칫 공처가이기도 하다 즉 받들고 살아야 하니 말이다 즉 전쟁터에 나가고 싶어도 여자 땜에 나가지 못 하는 것은 마찬가지 영상인 것이다 이를 때는 외교적으로도 유화책을 쓰야 하고 여자를 써야 하는 것인데 그 결과의 호불호는 또 다른 문제인 것이다